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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언가 하고는 있지만.. 뭐하고 있는지 모르고,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모르는 나에게 생활코딩이 다가 왔다.
원래 아는 사이트 였지만, 내가 공부해야 하는 것이 이 것인지 조차 몰랐던 무지몽매한 나 자신을 탓하며.. 공부를 시작했다.
첫 주제는
WEB1- HTML & INTERNET
학부에서 마치 교양처럼 배운 HTML이였어서, 쉽게 넘겼다.
생활코딩을 훑어보며 느낀 점은 나무만 보고, 숲을 보지 못했다는 점
내부 내용은 알았지만, 이 것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었다.
이제서야 연결이 되는 과목들, 수업들, 툴들
이제서야 방향성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하는구나
WEB1- HTML & INTERNET
아는 내용의 연결이 주류를 이뤘으나 그 중 새로이 안 것들
1. HTML의 약자 HyperText Markup Languaged의 HyperText 가 뜻하는 태그! --> anchor의 첫글자 a..(링크)
앵커는 배가 정박할 때 사용하는 닻이다.
정보의 바다에 정박한다는 의미의 시적인 표현 이였다.
2. Internet VS WEB 둘의 차이
인터넷 = 도시 웹 = 도시위의 건물
인터넷 = 도로 웹 = 도로위를 달리는 자동차 한 대
인터네 = 운영체제 웹 = 운영체제 위에서 동작하는 하나의 앱
3. GitHub의 pages 기능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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